처음엔 지리를 잘몰랐었는데 등대가까이에 있기도 하고 여러모로 관광하기에 좋은 지리적 여건도 있고 다음에 가면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물도 잘나오고 직원도 친절하고 버스정류장이 멀어서 그렇지 나머진 만족

마카오 도심 관광에 매우 유리하다. 세나도 광장 등의 도심과 거리가 걸어서 5~10분 정도로 매우 가깝다.

마카오 페리터미널에서 접근하기가 힘들다. 무료 서틀버스가 호텔에서 페리터미널 픽업 뿐만 아니라 페리터미널에서 호텔 픽업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가격 대비 깔끔하고, 마카오 반도 중심에 위치하여 세나두 광장이나 카지노 구역 어디에서도 걸어서 호텔에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마카오 반도에 한해서는 어디든 20HK$ 이내의 택시비로 이동할 수 있으며, 마카오 페리 터미널과 보더게이트까지는 거의 1시간에 한 번 씩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기아 요새 바로 밑에 위치하여 아침 시간대에 간단한 산책을 하며 마카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이 호텔만의 장점이다.

호텔이 언덕 위에 있고, 올라가는 길에 인도가 없어 대단히 위험하다. 직원들이 영어를 그리 잘하지 못해 다소 복잡한 의사소통은 불가능하고, 주변에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전무하여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

저렴하고 생각했던것보다 깔끔한편인 시설

직원들이 손님에게 사기를 치는 불량업소 미니바 내역을 속이고 돈을 더내라해서 한참을 따지고 내역 다 조사하니 그때서야 시큰둥한표정으로 가란다 어이가 없었다 눈뜬사람코베가려는 직원들 보니 교육상태가 엉망인듯 지배인 코빼기도 안보이고 ㅡㅡ;

기아 요새와 그리고 세도나 광장 등에 접근성이 좋고, 또한 페리 터미널까지 무료로 운영하는 호텔 셔틀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멀지 않은 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움직일 때 무리가 없었던 것이 가장 좋고, 객실이나 서비스 면에서도 나쁘지 않았다.

가격이 꽤 비싸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많은 서비스가 있으므로 괜찮았다.